MFA (Milestone Financial Analysts)는 제한된 정보로 인해 IB / PE 진출 준비를 어려워하는
서강대 학우분들께 ‘이정표 (Milestone)’ 역할을 하고자 만든 금융학회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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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. 학회 지원에 있어 전공에 제약이 있나요?
현재까지 경영학과, 경제학과, 영문과, 독문과, 중문과 등 다양한 전공의 학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.
관련 전공이 아니더라도 매주 Mock Interview와 Training Session을 바탕으로 한 Project들을 준비하며 재무/회계에 대한 지식을 늘릴 수 있습니다.
Q. 온라인 설명회에선 어떤 정보를 얻을 수 있나요?
온라인 설명회에서는 IB/PE 업계 진출을 위한 준비 과정, MFA의 면접 및 커리큘럼에 대해 세부적으로 알려드립니다. 설명회 링크는 MFA 홈페이지 및 서담, 인스타그램, 에브리타임, 링크드인 홍보글에서 모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Q. 면접에서 어떤 것들을 물어보나요?
IB/PE 업계에 대해 얼마나 열정이 있는지를 보는 Fit Interview와, 기본적인 재무/회계 지식이 있는지를 보는 Technical Interview로 진행됩니다. 더불어 간단한 영어 질문이 있을 예정입니다. 면접은 2/22(토)에 약 1시간 동안 진행됩니다.
Q. Session은 보통 언제, 그리고 어디서 하나요?
매주 금요일 오후 7시에 이루어지는 정규세션과 팀별로 유동적으로 시간을 맞춰서 정하는 팀 세션이 있습니다. 일반적으로 교내 강의실에서 진행되나, 필요에 따라 Zoom Session으로 진행되기도 합니다.
Q. MFA는 외국계만 준비하는 학회인가요?
MFA가 외국계를 지향하는 것은 사실이나, 국내 증권사 IB 및 사모펀드에 정규직으로 입사한 Alumni들이 다수 있습니다. 따라서 MFA 학회원들은 국내외 IB/PE 전체를 목표로 준비할 수 있습니다.
Q. MFA는 어떤 지원자를 뽑고자 하나요?
저희는 IB/PE 업계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고, 학회 활동을 두 학기 연속으로 책임감 있게 수행할 수 있는 지원자를 뽑고자 합니다. 그 외에도 기초적인 재무/회계 지식과 영어실력을 갖추고 있는 분들을 찾고 있습니다.
Q. 학회 활동의 강도는 어떻게 되나요?
졍규 세션은 주 1회로 진행되며 이 외에도 추가적인 팀 세션을 통해 Project를 준비하게 됩니다. IB/PE 업계 진입이 치열한 만큼 학회에 적지 않은 시간을 투입하여야 하나, 그만큼 얻어가는 것도 많으실 것임을 약속 드립니다.
Q. 학회활동에 영어가 얼마나 많이 쓰이나요?
주로 팀 프로젝트 중 간단한 영작과 영어발표가 요구됩니다. 다만, 학회원들과의 꾸준한 Mock Interview 및 Mock IM 작성을 통해 영어 실력을 충분히 키울 수 있습니다. 가장 중요한 것은 MFA 활동을 통해 영어실력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적극성입니다.
Q. 실제로 현직자분들의 코칭이 어느 정도 이루어지나요?
MFA 현직자 선배님들의 세션 및 애정 어린 프로젝트에 대한 피드백 덕분에 현업 수준의 Project 결과물을 지속적으로 완성하고 있습니다. 나아가, 성공적인 정규직/인턴십 포지션 확보를 위한 Resume/Interview 코칭 또한 수시로 이뤄지고 있습니다.
Q. OB와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활동이 있나요?
매주 정규 세션 뒤풀이 및 수시로 이뤄지는 번개모임에서 OB 선배님들과 친목을 도모합니다. 또한 MFA 전원이 참석하는 Homecoming Day 또한 존재합니다. OB 분들은 학회에 상당한 애정을 가지고 신입 학회원 여러분을 기다리고 계십니다.